'300만달러' 거절한 하현승 "지명 소감 연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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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달러' 거절한 하현승 "지명 소감 연습하겠다"

하현승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제시한 300만달러 계약을 거절하고 KBO 진출을 선언했다.

하현승은 올해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1순위로 거론되는 점에 대해 "드래프트 순번이 있는 걸 고등학교에 와서 알았다.그전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야구만 했다"며 "1라운드 지명을 목표로 삼았는데 전체 1순위 후보는 생각도 못 했다.

하현승은 "지난해는 타자에 대한 욕심이 거의 없었다.그런데 올해는 힘도 좋아지고, 가볍게 맞아도 꽤 멀리 날아갔다"며 "둘 다 잘하고 싶은데 쉽지는 않은 일이다.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하고 싶다.프로에 입단하면 소속팀과 이야기해야 한다.만약 시켜주시면 시도해 볼 생각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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