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흥행 열기가 극장 밖으로도 번지고 있다.
영화의 원작인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찾는 독자가 급증해 3000년 가까이 된 고전이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고, 극장에서는 책을 읽고 그리스 신화를 배우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영화 '오디세이'의 한 장면.(사진=유니버설 픽쳐스) 6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오디세이아’ 관련 서적 판매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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