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가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원에 반성문을 내며 선처를 구했다.
육 씨는 지인에게 친딸인 장윤정과의 관계를 들먹이며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속인 뒤, 세 차례에 걸쳐 총 3,100만 원을 받아 챙기고 약속한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18년에도 4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바 있는 육 씨의 1심 선고공판은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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