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 선명한데 못 잡는다?... 주운 카드로 골드바 샀던 '발차기 남' 사건 미제 전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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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 선명한데 못 잡는다?... 주운 카드로 골드바 샀던 '발차기 남' 사건 미제 전환 이유

분실된 타인의 신용카드를 습득한 20대 남성이 사흘간 전국 각지를 이동하며 부정 사용하고 금 거래소에서 186만 3000원 상당의 골드바를 결제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남성의 동선과 얼굴이 명확하게 녹화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확보해 수사했지만 신원 파악에 실패해 미제로 전환했다.

제보자는 "모바일 간편 결제를 주로 쓰고 실물 카드를 자주 쓰지 않아 카드 분실한 줄도 몰랐다.당시 바쁜 시기라 문자를 잘 못 봤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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