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를 비롯해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핵심 야수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는 등 꾸준한 전력 약화 요소가 있었지만, 이는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면죄부가 되기는 어렵다.
올해 키움은 가장 많은 선수를 기용한 구단이다.
4년 연속 가을야구를 놓친 키움 구단이 팬에게 내놓아야 할 것은 다음 시즌의 각오가 아니라 '언제'까지 '무엇'을 하겠다는 일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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