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에이전트가 일정과 생활 패턴을 파악해 가전 작동이나 서비스 실행을 먼저 제안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이를 ‘Human in the Loop’ 방식이라고 부르며, 실행 전 사용자 확인을 계속 거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노 전무는 “ThinQ Claw보다 앞서 지난해 출시된 ThinQ On은 LG전자가 2024년 인수한 네덜란드 기업 Athom의 연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며 “그 플랫폼으로 연결된 가전은 ThinQ Claw 에이전트의 범위 안에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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