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미국 고객 6만7000명 추가 유출…ShipMonk 사고 규모 8만명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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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미국 고객 6만7000명 추가 유출…ShipMonk 사고 규모 8만명 넘는다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트레저(Trezor)가 배송 파트너 ShipMonk 해킹으로 인한 고객정보 유출 규모가 처음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고 9월 4일(현지시각) 밝혔다.

6만7000명 추가 유출, 8월 발표보다 규모 커져 트레저는 8월 13일(현지시각) 처음 ShipMonk 유출 사고를 공개하며 미국·영국·스웨덴·콜롬비아·브라질·이탈리아·포르투갈 고객 총 1만3689명의 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혔다.

지갑 자체는 안전…신상정보 노출로 피싱·물리적 위험 우려 트레저는 이번 유출로 하드웨어 지갑 기기 자체나 개인 키, 지갑 백업 정보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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