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분 바리오스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오른쪽 페널티박스에서 베르치체를 완벽히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구사했고, 공은 왼쪽 골대를 맞고 반대편 골문 바깥으로 나갔다.
전반 23분 한츠코가 끊어낸 공을 이강인이 이어받아 크게 꺾는 왼발 패스로 오른쪽으로 보냈고, 바에나가 곧바로 때린 슈팅은 시몬이 쳐낸 뒤 높이 뜬 공을 잡아냈다.
이강인은 후반 들어 아틀레티코가 빌바오에 연달아 2실점을 하자 만회골을 위해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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