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전반 3분 만에 퇴장 카드를 받고 10명이 싸운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선수비 후역습' 인천은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제르소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시도한 왼발 슈팅이 서울 왼쪽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동점골 기회를 날렸다.
부천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대전은 키커로 나선 디오고가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고 골대 왼쪽 구석을 정확히 찔러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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