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비포장도로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자, 사탕수수를 걷어낸 광활한 부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4일(현지시간) 기자가 찾은 이곳은 현대제철이 총 58억 달러(약 8조원)를 투자해 짓는 'HPLS 전기로 제철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찾은 HPLS 전기로 제철소 부지는 아직 제철소라는 말을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황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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