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13일로 예정된 아일랜드 방문 때 카타르가 선물한 새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새 전용기의 보안 성능 업그레이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WP는 그러면서 "이번 아일랜드 방문은 새 전용기가 기존 747-200에 비해 보안 기능이 일부 부족하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카타르가 선물한 항공기를 선호하고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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