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내 샌프란 일대 강진 확률 74%…"지각에 응력 축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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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내 샌프란 일대 강진 확률 74%…"지각에 응력 축적됐다"

4일(현지시간)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 소속 지구물리학자 케빈 밀너는 베이지역 단층대의 지진 발생 확률을 다시 산정한 결과 2055년까지 규모 6.7 이상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이같이 계산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처럼 지진 가능성이 커진 것은 단층이 파열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 지각에 응력이 축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베이지역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대부분을 관통하는 샌앤드레이어스 단층의 강진 발생 확률은 25.5%로 나타나, 2014년 예측치(21.9%)보다 3.6%p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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