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측, 전현무 즉흥 여행 논란 사과 "스태프 항공권 미리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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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측, 전현무 즉흥 여행 논란 사과 "스태프 항공권 미리 발권"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조작이라는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해명하고 사과했다.

제작진은 지난 8월 14일 방송에서 전현무가 인천공항에서 즉흥으로 표를 끊어 카자흐스탄 여행을 떠난 것에 대해 “카자흐스탄 여행 편은 평소 즉흥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 씨의 일상을 제작진이 함께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방송에서 표현한 ‘즉흥 여행’은 전현무 씨가 목적지와 항공권을 미리 정하지 않은 채 당일 여행지를 결정해 떠나는 방식을 의미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전현무 씨는 당일 공항에서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확인한 뒤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현장에서 직접 발권했다”며 “다만, 방송에서 ‘즉흥 여행’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여행과 촬영의 모든 과정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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