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밤길 골목 안전 지키는 '스마트 보안등'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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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밤길 골목 안전 지키는 '스마트 보안등' 확충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밝고 쾌적한 야간 귀갓길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혜화동을 포함한 60여곳에 '골목길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보안등은 보행자가 휴대전화로 서울시 '안심이' 앱을 내려받은 뒤 안심 귀가 서비스를 실행하고 보안등 근처를 지나면 조도가 자동으로 밝아진다.

유찬종 구청장은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 범죄예방 강화의 필요성이 우선시되는 곳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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