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노조 위원장 검찰 송치…오늘(4일) 갑자기 전해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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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노조 위원장 검찰 송치…오늘(4일) 갑자기 전해진 소식

삼성전자 임직원 10만 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이른바 '노조 블랙리스트'를 만든 혐의를 받는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과 사내망 무단 접속자 등 모두 6명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 삼전 노조 최승호 노조위원장 검찰 송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최승호 위원장 등은 초기업노조 등의 쟁의행위 가결로 총파업이 현실화한 지난 3월을 전후해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인 이들 4명은 다른 직원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노조 가입 여부를 조회한 사실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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