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당의 국고보조금을 지키기 위해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6년 전에는 정당 국고보조금을 ‘기생충’에 빗대며 전면 폐지를 주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기생충’ 포스터를 패러디한 해당 사진에는 용 후보자가 ‘국고보조금 폐지하고 정치기본소득 도입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당 관계자들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기본소득당은 회견문에서 “국고보조금을 노린 기생충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선거에 앞서 국고보조금을 계산하고 이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정치세력이 많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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