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대선에서 통산 4선에 도전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할리우드 배우이자 환경운동가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를 만나 환경 보호 및 원주민 권리문제를 논의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룰라 대통령은 회동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비롯해 사상 최대 규모의 산림 벌채 감소, 불법 금광 단속, 원주민 영토 지정 등 브라질 정부의 환경 보호 정책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설립한 환경단체 '리:와일드'(Re:wild)의 브라질 내 아마존 및 원주민 영토 보호 활동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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