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롯데는 후반기 들어 12연패를 당하는 등 19승3무33패의 처참한 성적만 남기고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롯데와는 사정이 다르지만, 올 시즌 한화 이글스도 후반기 반전 카드로 데려온 브루스 짐머맨(31)의 소위 ‘역대급’ 부진으로 가을야구 경쟁에서 완전히 멀어진 케이스다.
웨이버 공시된 기존 외국인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도 16경기서 3승6패, ERA 4.92로 썩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진 못했으나, 짐머맨과 비교하면 효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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