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가장 많은 관객들을 끌어 모으며 영화산업 전반에 훈풍이 감지되는 가운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메가박스에도 업황 회복의 온기가 닿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관객 수는 78.7%, 매출액은 99.1%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 실적이 나와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호프’도 아직 상영 중이고 해외 개봉도 앞두고 있어 실적은 모두 끝나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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