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항만공사 통합 발표, 항만공사 지역지사로 격하... 정부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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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항만공사 통합 발표, 항만공사 지역지사로 격하... 정부에 재검토 요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이 정부의 4개 항만공사 통합 및 인천항만공사의 지역지사 전환 추진에 반대하며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현행 체제에서도 해외사업 공동 추진 등 항만 간 협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지사 전환을 철회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일영 의원은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온 항만공사를 지역지사로 격하하는 방안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정부는 인천항만공사의 지역지사 전환을 즉각 재검토하고, 인천시와 항만업계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각 항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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