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순차 이전한다.
한 총리는 이어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건립해 행정의 중심을 세종에 두고,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차질 없이 지원해 명실상부한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2012년부터 2021년까지 43개 기관이 이전했지만 여전히 다수 부처가 수도권에 존치하고 있다”며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부처 간 협업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이전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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