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러셀 웨스트브룩이 신생 남녀 농구리그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활약한다.
미국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지난달 현역 은퇴를 선언한 NBA 스타 웨스트브룩이 신생 남녀 농구 리그인 '프로젝트 B'에 공동 설립자 겸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전격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웨스트브룩은 선수 시절 NBA 득점왕 2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1회(2017년) 등 리그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였다.지난 시즌까지 새크라멘토 킹스서 활약한 그는 지난달 농구화를 벗기로 결정하며 코트를 떠났는데, 이날 새로운 챕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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