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과거엔 심지어 이런 주장까지 공개적으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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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과거엔 심지어 이런 주장까지 공개적으로 했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의원이 되기 전 활동한 시민단체에서 ‘일하지 않고도 돈을 받자’는 취지의 구호를 내걸었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중앙일보가 3일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용 후보자가 기본소득당을 창당하기 전인 2017~2018년 대표를 지낸 '기본소득정치연대'와 회원으로 활동한 '청년정치공동체 너머'(이하 ‘너머’) 등의 과거 페이스북 게시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슬로건과 홍보 구호가 다수 올라와 있었다.

용 후보자의 배우자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은 '너머'와 '게으를 권리'에서 여러 회의를 주도하는 등 핵심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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