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창성(31)이 3년 전 또 다른 중국인 여성 유학생에게 교제를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졸업을 못 하게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압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절이 이어지자 다른 유학생을 통해 “졸업을 연기시키거나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 유학생을 포함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들은 2023년 10월 대학 국제처에 정씨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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