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가 검찰과 더 낮은 형량의 혐의를 적용받는 '플리바겐'(사법거래)에 합의하며 5년 운전 면허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미국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AP 통신과 ABC 뉴스의 보도를 인용하며 "우즈가 음주 및 약물 운전(DUI) 혐의와 관련해 사전 형량 조정에 합의함에 따라 5년간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애초 우즈는 지난 3월 SUV를 몰다 앞서가던 트럭의 견인 트레일러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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