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쓰고 버스는 없고, 철도사업은 멈출 판” … 대전시 교통행정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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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쓰고 버스는 없고, 철도사업은 멈출 판” … 대전시 교통행정 비상

수십 년간 신탄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철도 인입선 이설사업은 공사 지연과 총사업비 급증, 지방비 미매칭으로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고,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3칸 굴절버스 도입사업은 납품 지연과 계약업체 경영난 등으로 사실상 무산 위기에 처했다.

대전시의회 박은희 의원과 김민숙 의원은 각각 철도 인입선 이설사업과 3칸 굴절버스 도입사업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하며 대전시에 사업 정상화와 책임 있는 후속대책, 철저한 계약·예산관리를 요구했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과 연계한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3칸 굴절버스 도입사업을 추진했지만, 계약업체의 납품 지연과 경영난 등으로 사업이 좌초될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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