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 "수신료 45년째 동결…공영방송 존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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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수신료 45년째 동결…공영방송 존립 위기"

박장범 KBS 사장이 경영 위기를 재차 호소하며 정부와 정치권에 공영방송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박장범 KBS 사장(사진=KBS) 박 사장은 ‘제63회 방송의 날’을 하루 앞둔 2일 발표한 기념사를 통해 “‘방송의 날’은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국민과 함께할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박 사장은 KBS 이사회가 정원 15명 중 8명만 임명된 상태라 새 사장을 선임할 법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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