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선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석 코치를 역임했으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가족 사정으로 퇴임 의사를 밝힌 뒤 잠시 감독을 맡기도 했다.
FC 소치에서 함께 손발을 맞췄던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와 다양한 경험을 갖춘 분석과 훈련 방법론 전문가인 하신트 마그리냐 코치, 스페인 하부리그에서 감독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 코치가 모레노 감독을 보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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