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 ‘일당’도 묶였다…“10년 내 최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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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에 ‘일당’도 묶였다…“10년 내 최저 상승”

지난해 대비 1.40% 오르는데 그쳐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임금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일 대한건설협회가 지난 5월 기준 건설업 임금을 집계해 공표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이다.

대한건설협회는 이 같은 임금 상승폭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건설경기 부진과 고용 감소를 지목했다.건설기성액은 2024년 3.2%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감소폭이 15.7%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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