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리튬배터리 화재진압 15시간 지속…"재발화 가능성은 없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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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리튬배터리 화재진압 15시간 지속…"재발화 가능성은 없어"(종합2보)

31일 오전 7시 24분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리튬배터리 공장 창고동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리튬배터리 화재는 열폭주 현상 등으로 한번 불이 나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거나 쉽사리 꺼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무인 소방 로봇과 함께 무인 파괴 방수차가 외벽을 뚫고 들어가 신속히 방수하며 불이 공장 전체로 확대하는 것을 막아 비교적 수월한 초기 진압이 가능했던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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