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목적으로 여고생에게 접근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유족은 이날 공판에 앞서 시민 5만여명의 서명을 받은 엄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의 구형과 피고인 측 최후진술 등을 토대로 심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30일 장윤기에 대한 1심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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