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손가락 욕설로 물의를 빚은 신인 외야수 콜 캐리그(24·콜로라도 로키스)가 '자체 징계'를 받았다.
캐리그는 지난 30일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 1-0으로 앞선 8회 말 2사 1·3루에서 터진 마이클 해리스의 중견수 방면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연결하려고 했으나 미치지 못했다.
야후스포츠는 '캐리그는 콜로라도의 부진한 시즌 속에서 한 줄기 희망과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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