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문안으로 광화문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3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며 "무궁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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