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의 전설’ 지소연(35·수원FC 위민)을 둘러싼 심판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이 대한축구협회(KFA)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사실관계 확인 절차로 넘어갔다.
구단은 무선 교신 기록이나 심판 보고서를 직접 확보할 권한이 없는 만큼 당시 현장에 있던 지소연과 박길영 감독, 경고를 받은 일본어 통역, 경기 운영 담당 직원 등 4명에게 사실확인서와 경위서를 받아 공문을 작성했다.
구단은 KFA와 연맹에 객관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를 요청하는 한편, 지소연과 벤치에 내려진 경고에 대해서도 재평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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