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과거 ‘고종 독살 의혹’에 연루됐다는 기록이 지자체 공식 향토사료에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2004년 2월 발간된 군포시의 향토사료 ‘군포시 지명유래 및 씨족역사’ 제4장 ‘군포의 인물’에는 안상호가 근대 인물 첫 번째로 소개돼 있다.
사료는 그해 1월 고종이 뇌출혈로 쓰러지자 전의였던 안상호가 일본인 의사 모리야스와 함께 진료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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