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몰아친 강한 돌풍에 충남 부여군 세도면 농업시설이 무더기로 파손되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강풍을 견디지 못한 비닐하우스 시설물이 순식간에 뒤틀리고 파손됐으며 일부 시설은 날아가면서 농작물을 그대로 외부에 노출시켰다.
특히 충남 남부지역에는 1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면서 이미 돌풍 피해를 입은 세도면 일대에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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