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지 에밀리아로마냐주를 찾아 충남과 유럽 간 경제협력의 새로운 물꼬를 텄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등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이 자리 잡은 이탈리아 북부 대표 산업지역을 직접 찾은 박 지사는 외자유치와 산업협력은 물론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사회연대경제까지 교류의 폭을 넓히며 ‘경제외교’에 속도를 냈다.
산업과 농식품, 제조업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충남과 에밀리아로마냐주의 경제적 접점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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