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막판 전북이 리드를 잡았다.
후반 38분 이승우의 중거리 슈팅이 인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경기 후 전북 정정용 감독은 “마무리가 아쉽다.선제골을 넣고 지키지 못했다.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지만 팬들 입장에선 아쉬운 상황이었던 것 같다.멀리까지 와주신 팬들께 승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막판에 힘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몇몇 선수들이 쥐가 났다.운영을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주말 홈 경기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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