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도 부진해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빨간 불이 켜졌다.
우상혁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하일브론 시청 앞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2m14의 기록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도 실패한 우상혁은 얼굴을 찡그리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관중들에게 박수를 보낸 뒤 매트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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