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김해운 감독 "골키퍼 출신이라 감독 못한다? 후배들 위해 편견 깨고파...성남에서 무조건 성공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리그2 인터뷰] 김해운 감독 "골키퍼 출신이라 감독 못한다? 후배들 위해 편견 깨고파...성남에서 무조건 성공할 것"

지난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부임 후 첫 승을 기록한 김해운 감독은 "승리 후 일주일 동안 휴식을 해 조금 여유가 있었다.서울 이랜드는 승격 경쟁을 하고 있는 팀이고 공격력이 굉장히 좋은 팀이다.상대가 명단을 많이 바꿨다.우리는 수비가 조직적으로 강하다.내가 부임하면서 조금 바꾼 것은 더 직선적이고 공격적으로 하자는 것이다.내가 오고 나서 외인들도 살아났다.빌레로는 수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수비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스트 일레븐을 계속 바꾸고 있다.난 선입견이 없다.선수들을 똑같이 보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기용해야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한다.명단이 계속 바뀌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면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경기력이 당장 나쁘더라도 익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처음에는 선수들이 바뀌면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김해운 감독은 "과거 골키퍼 코치를 할 때도 전력 분석 파트를 맡았다.골키퍼 출신 감독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다.선수 때 골키퍼라서 감독을 안 시키는 건 한국 축구의 문제이자 일종의 카르텔일 수 있다.내 후배들을 위해서 이번 기회에 꼭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혼자만의 목표이자 자존심이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