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낚시 장비를 챙겨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던 20대 직업군인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해양특수구조대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제주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실종자 A씨를 발견했다.
이후 서귀포시 하예포구 등대 인근에서 A씨의 승용차가 발견됐지만, 차량 내부에서는 낚싯대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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