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운전했다" 떠넘긴 음주 30대…CCTV 속 옷 색깔에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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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운전했다" 떠넘긴 음주 30대…CCTV 속 옷 색깔에 들통

음주운전을 의심한 경찰의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내가 운전하지 않았다"며 잡아뗀 3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와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측은 법정에서 "내가 아닌 지인이 운전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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