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동선은 오프닝에서 홍진경에게 “오늘 점심 강연장에서 라엘이를 만났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듯했으나, 이내 “그런데 수업 시작하자마자 계속 편안하게 자더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장동선은 “라엘이 잘못이 아니라 내 강의력이 부족했던 탓”이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딸의 ‘수업 중 수면’ 소식을 접한 홍진경은 눈을 질끈 감고 “라엘이가 자는 걸 보고 오프닝 때 멘붕이 왔다.미치겠다, 걔 때문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연간 최대 1000회의 강연을 소화할 만큼 바쁜 일정을 자랑하는 장동선의 명품 강연 속에서도 딸 라엘의 행동을 떠올리며 끊임없이 사과하고 자책하는 홍진경의 현실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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