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또 한 번 동남아시아 축구 최정상으로 이끈 김상식 감독은 성과에 뿌듯함을 나타내며 월드컵 출전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28일 한국 취재진과 화상으로 만난 김 감독은 "현대컵 2연패를 달성하게 돼 기쁘고, 두 달 넘게 저와 팀을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많은 베트남 팬이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시고 어느 지역에서나 응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26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 2차전에서 2-2로 비겨 22일 원정 1차전(2-0 승) 결과 합계 4-2로 앞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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