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472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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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472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472명으로 늘었다.

네팔 경찰은 이날 오전까지 홍수 피해 지역에서 1천54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홍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히말라야산맥의 기후변화 탓에 엄청난 규모의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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