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한국은 사형 집행 없는 나라... 그러니 중국으로 데려와 사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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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한국은 사형 집행 없는 나라... 그러니 중국으로 데려와 사형하라"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를 두고 중국에서 본국 송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이 사실상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나라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범인을 중국으로 데려와 사형해야 한다는 여론이 중국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신화통신 보도를 보면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은 A씨 사망이 확인된 직후 입장을 내고 한국 경찰에 사건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범인에 대한 엄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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