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범죄도시 괴담 반박…“장동혁 제주 온다 해서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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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범죄도시 괴담 반박…“장동혁 제주 온다 해서 걱정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제주도민들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처럼 마치 제주가 범죄도시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서 말하는 분들에 대해 불편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시 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을 둘러싼 ‘제주=범죄도시’ 괴담을 정면 반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제주도는 무비자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인해 문자 그대로 범죄도시가 됐다”며 “범죄율 전국 1위, 체감안전도 점수는 전국 꼴찌이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도민들도 경찰이 왜 이렇게 사건처리를 했냐는 불만이 상당하다”면서도 “정치권에서 제주 치안에 대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일은 제발 안 해 주셨으면 좋겠다.장동혁 대표님이 오늘 제주 오신다 그래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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