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만에 발견된 장미란(37)씨 사건과 관련 프로파일러가 경찰의 사인 추측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을 통해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목맴사’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경솔했다”며 “타살 가능성은 51.1%”라고 언급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배 프로파일러는 타살 가능성을 높게 보는 근거로 시신이 야자수 숲에서 발견된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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