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주자들이 27일(현지시간) 사실상 이번 대선 첫 토론에 나섰다.
마크롱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중도 정당 오리종스 대표 에두아르 필리프 르아브르 시장은 멜랑숑 대표가 프랑스 국가 부채를 '소각' 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나 "이는 프랑스를 은행 시스템으로부터 쫓아내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머지 4가지 시나리오에선 마크롱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필리프 시장이나 집권 르네상스 대표 가브리엘 아탈 전 총리 등 중도파 후보가 2위로 결선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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