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웨딩사진에서 얼굴만 바꿔 AI로 합성해 청첩장에 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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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웨딩사진에서 얼굴만 바꿔 AI로 합성해 청첩장에 쓴 커플

한 커플이 다른 예비부부의 결혼사진에 자신들의 얼굴을 AI로 합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모바일 청첩장과 SNS에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알리며 청첩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는데,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실제 웨딩 화보처럼 연출돼 있었다.

해당 커플이 공개한 청첩장에는 축의금 계좌까지 포함돼 있어 사진 무단 사용 문제와 별개로 청첩장의 실제 사용 목적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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